《파이 VS 이더리움》
부테린(이더리움 창시자)은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행사에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기술을 갖게 된다면 2~3년 안에 가상자산X/암호화폐O를 실제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더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확장성이 개선되면 암호화폐를 활용한 결제가 주류가 될 수 있다" 고 내다봤다
➡️여기서 잠깐 저의 생각을 추가하자면...
->이더리움이 2~3년 안에 달성하고자 하는 기술을 파이는 이미 WEB 3.0 기반의 파이 브라우저를 통하여 실현을 하고 있고 독자적인 Pi KYC를 구축하고 SCP(스텔라합의프로토콜)의 분산화된 노드(현재는 테스트 노드)를 통하여 보안을 강화하고 생태계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음(전례가 없는 P2P거래)
<거대한 파이 생태계의 순서>
1. P2P 개인 간 거래
2. 각국의 온라인쇼핑몰+파이 Dapp
3. 오픈 메인넷(각국가의 법정화폐로 교환가능, 타 암호화폐로 스왑/교환가능)
4. 대기업의 참여(파이의 가치 상승예상)
5. 금융권과의 협력(파이가격은 🌛 나라로)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작업증명(POW) 합의 알고리즘에서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나아가는 최종단계인 '더 머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은 다음달 19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서 잠깐 저의 생각을 추가하자면...
->이더리움은 현재 POW방식에서 POS방식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미 파이는 POS방식을 뛰어넘는 전혀 새로운 방식인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SCP 방식임
<참고>
•POW(작업증명방식)
->높은 전력소모, 느린 속도, 비싼 수수료
•POS(지분증명방식)
->친환경적, 빠른 속도, 저렴한 수수료
POS 합의 알고리즘 전환 이후 이더리움의 확장성은 크게 개선된다
현재 초당 20건 수준인 이더리움의 TPS가 500~1,000건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부테린의 예상이다
데이터 압축을 강화한다면 6,000건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데이터 샤딩으로 20~50배 더 많은 공간을 가질 수 있음)
➡️여기서 잠깐 저의 생각을 추가하자면...
->블록체인 확장성의 핵심은 트랜잭션 처리량과 속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의 여부에 달려있고 확장성은 곧 TPS에 비례함
즉, 시스템이 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 갯수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
->암호화폐가 전세계적인 디지털화폐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전송속도가 중요한데 파이는 이미 3~5초임
->즉, 3~5초면 전세계 어디를 가든지 국경을 넘어서 한 휴대폰의 파이지갑에서 다른 휴대폰의 파이지갑으로 이체를 할 수 있음
특히 모든 거래처리결과를 묶어 기존 이더리움에 올리는 '롤업' 조치를 통해 현재 20달러 수준인 거래 수수료를 5센트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부테린은 "암호화폐를 결제에 사용하려는 사람이 많았지만 비싼 수수료 문제로 쉽지 않았다" 며 "이제는 확장 가능한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상자산 결제를 다시 생각해볼 때" 라고 말했다
➡️여기서 잠깐 저의 생각을 추가하자면...
->스텔라에서 파생된 포크개념인 파이는(SCP기반) 스텔라의 Protocol18(AMM: Automated Market Maker)업그레이드에 기반하여 추후 자동스왑기능(즉, 원화를 송금해도 미국에서는 달러로 받을 수 있음 즉,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환전할 필요가 없음)이 생길 것으로 예상함(환전하면서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 문제 해결)
->현재 스텔라의 스마트컨트랙트 구현으로 인한 파이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함
<참고>
이어 "기존 금융 체제가 효과적이지 못한 개발도상국의 경우에는 가상자산이 디지털 현금으로 쓰일 수 있다" 며 "안정성, 효율성이 더 좋고 중개자가 필요하지 않아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잠깐 저의 생각을 추가하자면...
->이미 파이는 여러 개발도상국인 기회의 땅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고(P2P거래) 심지어 아프리카에서도 파이 생태계의 열기는 식을 줄 모름
《미래 이더리움 모습을 말하는 부테린》
https://youtube.com/shorts/VEfoOdWE_Xk?feature=share4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파이를 시간에 투자하라》
■작년 말(2022년) IOU 차용거래, 일부 해외 거래소 상장(1파이 당 최고점: 345$/46만원, 현재: 34$/4만5천원)과 암호화폐 유명인들의 파이 언급은 암호화폐 기득권층의 새롭게 나타날 신흥 부자들에 대한 견제와 공격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개척자 분들 중에는 당장 오늘 돈이 급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현재는 폐쇄형 메인넷 기간, 오픈형 메인넷 이후 현금화 가능)
■바로 기존 법정화폐와 교환하여 현재의 어려운 여건을 우선 벗어나려고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섣부른 행동은 미래의 더 큰 혜택과 더 나은 삶을 방해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거대 자본가가 파이코인을 매수하겠다?
■평균 최소 100$(₩130,000)에서 오픈메인넷은 시작한다?
■지금까지 여러 유투브 또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특정 금액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Pi가 100$(₩130,000)에서 시작하든 ₩10,000에서 시작하든 지금까지의(19년 3월 14일~)파이 행보를 생각해보면 그 가치는 결코 100$이하가 아니라 그보다 더 높다는 걸 가까운 미래(약 3년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파이는 소수점 7자리까지 실제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 말은 '훗날 소수점 7자리까지 가치가 생기는 것을 감안하여 치밀하게 설계가 되었다' 고 보시면 되고 여러분도 '0.0000001파이가 미래에는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길 바라고 생각해보시면 파이 하나 하나가 왜 소중한 지 아시게 되실 겁니다
둘째, 2026년 이후 1파이의 채굴 기간이 몇개월, 혹은 1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19년 3월 14일부터(시간 당 3.14)현재까지의 채굴률(시간 당 0.0101) 감소를 생각하시면 대충 예상을 하실 것이고 오픈넷 이후에는(현금화 가능) 급격한 유저수의 증가로 인하여 1년에 1파이가 채굴이 되는 그 시기는 반드시 도래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 1파이의 가치는 UBI(Universal Basic Income) 즉, 평균 연간 기본 소득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결국 파이는 시간에 투자를 하셔야지 훗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파이를 조금 더 일찍 아셔서 수량이 많으신 분들을 부러워 하지 마십시요
■결국 승리자는 오랜 시간 파이와 동거동락하며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자가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이제 첫 글의 의미를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는 마치 주식으로 보면 상장 전에 공모주 개념인 그 흔한 ICO(초기코인공개)도 없습니다
■즉, 돈이 많은 사람도 거대한 기업들도 상장전에 미리 저렴하게 파이를 매수할 수 없고 오로지 꾸준한 채굴로 파이를 얻는 방법 뿐이 없습니다
(단, 현재 폐쇄형 메인넷 기간 동안은 P2P거래는 가능함)
■그러니 파이를 기득권 세력층이 혼돈 속에 흔들어 놓고 매우 낮은 가격에 쉽게 가져가려는 행동을 하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파이의 자체적인 KYC(본인인증)로 얻게 된 진정한 파이의 수량을 쉽게 돈으로 얻으려는 자본가들에게 넘겨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년말 IOU상장 이슈, 유명 유투버들의 파이언급, 거대자본가의 파이매집설 등은 그냥 '파이를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정작 중요한 것은...
■파이의 Dapp생태계의 확산(매월 개최), P2P생태계의 확산, 230여개 국가의 KYC솔루션, 스마트컨트랙트의 도입, 관련 법규와 규정 준수 등 입니다
■파이의 몸값을 제대로 올릴 수 있는 유틸리티Dapp생태계 구축의 시작점에 있는 파이를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더리움의 몸값이 올라간 근본적인 이유+실결제 기반 화폐형 암호화폐)
■마지막으로 현재 파이를 채굴하고 계시는 개척자, 이노베이터, 얼리어답터 여러분들이 파이로고인 어깨동무처럼 함께 파이의 가치를 높여주길 바라며 다시금 본인의 경제적인 자유를 기득권 세력층, 자본가들에게 빼앗기는 실수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 GGyu와 원하시는 종착역까지 무사히 도착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