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VS 이더리움》 부테린(이더리움 창시자)은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행사에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기술을 갖게 된다면 2~3년 안에 가상자산X/암호화폐O를 실제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더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확장성이 개선되면 암호화폐를 활용한 결제가 주류가 될 수 있다" 고 내다봤다 ➡️여기서 잠깐 저의 생각을 추가하자면... ->이더리움이 2~3년 안에 달성하고자 하는 기술을 파이는 이미 WEB 3.0 기반의 파이 브라우저를 통하여 실현을 하고 있고 독자적인 Pi KYC를 구축하고 SCP(스텔라합의프로토콜)의 분산화된 노드(현재는 테스트 노드)를 통하..